학생부 2024비전트립

 ‘목숨을 건 여정’


샬롬🙌🏻
저희 학생부는
‘목숨을 건 여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앞에 순종하여
영남지방비전트립으로
수련회를 시작하였습니다!

1일차 일정으로
가장 먼저 선교사님들께서 부산을
통해 들어와 첫발을 디뎠을 남포역
7번 출구에서 함께
찬양선포전도를 하였습니다.

각자 자신들이 쓴 선포문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고 이 땅에 과연 선교사님들이
어떤 마음으로 또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어떻게 일하셨는지 듣고
함께 모여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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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베어드 선교사님을 통해 세워진
초량교회에 방문하여
선교사님들이 감당하신 3대 사역에 대해,
애니 베어드 선교사님의 믿음과 복음에 대한
열정 등 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모습에 대해
함께 설명 듣고 말씀
읽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1일차 마지막 일정으로는
대구 동성로에서 찬양선포전도를 하였습니다!
덥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매 순간 아이들과 이동하면서
우리의 심령을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
부어주신 은혜를 누리기 위해 함께
말씀 읽고 기도로 준비하여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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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수련회 2일차
수련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아이들과 모여 함께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로 우리의 심령을 준비하여
오늘의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영남지역 비전트립 마지막 일정으로
대구제일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대구제일교회는 아담스 선교사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며 이곳에서도
예수님의 3대 사역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아이들과
평택역으로 전도하기 위해 나아갑니다🔥
영남지역 비전트립은 마무리 되었으나,
아직 수련회의 일정은 계속되고 있기에
사랑하는 우리 학생부 아이들이
남은 시간도 하나님 안에서
덥지만 지치지 아니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또한 믿음의 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이들과 오늘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여사역회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저녁으로
배를 든든히 채운 후
함께 모여 말씀 읽고 찬양하며
정말 뜨겁게 우리의 영혼을
든든히 채웠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영혼과 교사와
학생부를 위해 또한 교사들은
아이들의 영혼과 교사로 함께 불린
동역자들과 학생부를 위해
그저 하나님께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며
함께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였습니다. 

[ 학생부를 위한 기도제목 ]

1. 학생부 아이들을 위해
- 수련회를 통해 각자에게 부어주신 은혜를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더 나아가
거룩한 삶과 두렴없는 믿음으로
살아내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또한 아이들의 믿음이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도록

2. 학생부 예배를 위해
- 모든 예배 시간 시간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부어져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가 되기를
또한 선포되어지는 말씀이
아이들에 마음 밭에 심겨지도록
들을 귀와 이해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3. 장기결석자 아이들을 위해
- 육신의 연약함과 영적 침체로 인해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는 아이들이
믿음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다시금 하나님 안에 회복되어
하나님께서 예배 안에 부어주시는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